뾰족뾰족 튀어나와있는 한가닥 털 들이 왜이렇게 귀여운지손을 내밀면 깨물었다 핥았다오늘은 발바닥 만지면서 잠들어 봐야겠다
생일날 찍은 하늘 사진다행히 맑다기분도 맑다 - 150916. 성북천을 걷다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