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2015.10.03 새벽1시 잠든 고양이

2015. 10. 3. 01:03NEKO/고양님 일상


뾰족뾰족 튀어나와있는 한가닥 털 들이 왜이렇게 귀여운지

손을 내밀면 깨물었다 핥았다

오늘은 발바닥 만지면서 잠들어 봐야겠다